어제 퇴근길에 친정을 들려서 생일축하금 받고 가방에 잘 넣었어요.
가방이 자크 없는 오픈형식이었지만 그래도 깊숙히 잘 넣었는데 집에 와보니 감쪽같이 없는거 있죠 ㅜㅜ
친정하고 집하고 걸어서 15분거리여서 장거리를 움직인것도 아닌데 ㅜㅜ
바로 뛰어나가서 길을 되돌아갔는데도 못찾았네요 ㅜㅜ
밤새 속상함에 잠 설치고 82언니들에게 하소연합니다 ㅜㅜ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3. 08. 31 09:05
어제 퇴근길에 친정을 들려서 생일축하금 받고 가방에 잘 넣었어요.
가방이 자크 없는 오픈형식이었지만 그래도 깊숙히 잘 넣었는데 집에 와보니 감쪽같이 없는거 있죠 ㅜㅜ
친정하고 집하고 걸어서 15분거리여서 장거리를 움직인것도 아닌데 ㅜㅜ
바로 뛰어나가서 길을 되돌아갔는데도 못찾았네요 ㅜㅜ
밤새 속상함에 잠 설치고 82언니들에게 하소연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