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 없어진것 같은데
지하로 내려가고 퀴퀴한 냄새는 나는데
반찬고 깔끔하고 꽁치김치찌개 계란말이 부대찌개 이런거 하고
반찬은 다 옹기같은데 주던 집이에요
먹고싶네요 ㅠ
다른데로 가셨을까...
작성자: 예전에
작성일: 2023. 08. 31 01:31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니 없어진것 같은데
지하로 내려가고 퀴퀴한 냄새는 나는데
반찬고 깔끔하고 꽁치김치찌개 계란말이 부대찌개 이런거 하고
반찬은 다 옹기같은데 주던 집이에요
먹고싶네요 ㅠ
다른데로 가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