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오늘 오픈된 무빙 두편을 봤는데요
류승룡 그 덩치 크고 산적 같이 투박하게 생긴 남자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우는 모습이 너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자신을 감싸 안아주던 소중한 사랑하는 그녀를 잃은 슬픔이 너무 와닿아 같이 울고 있었어요 지금도
작성자: 구룡포
작성일: 2023. 08. 31 00:18
조금전 오늘 오픈된 무빙 두편을 봤는데요
류승룡 그 덩치 크고 산적 같이 투박하게 생긴 남자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우는 모습이 너무 너무 마음 아팠어요
자신을 감싸 안아주던 소중한 사랑하는 그녀를 잃은 슬픔이 너무 와닿아 같이 울고 있었어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