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벌거벗은 임금님 같은 윤가....

일본에서 돈 처 맏은 뉴라이트가 잘 한다 잘 한다 하니

본인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모르고 계속 질러댐.

웃긴 건 뉴라이트가 나서면 쥴리는 시술을 들어가는지 덜 나댐.

 

민생이 이 모냥인데 홍범도 장군은 왜 건드리며 이념이 실용보다 중요하다라는 쉰내 나는 소리나 해 대는지?

 

초등 교사랑도 싸워,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마음을 후벼 파고 이제 삔추랑 런닝만 남은 거 같은데 난 네 놈의 스트립쇼 더는 안 보고 싶다.

엥간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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