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가 손잡아준적도 없는거같아요.
그렇지만 자식인 저희가 우선이고 최고였던거는 느꼈어요.
고등때도 도시로 학교갈때 버스타고가면 배웅해주시며 등두드려준게 다였어요.
근데 친구는 중학생때도 아버지랑 껴안고 잤다고해서요.
작성자: 장마
작성일: 2023. 08. 30 18:07
저는 아버지가 손잡아준적도 없는거같아요.
그렇지만 자식인 저희가 우선이고 최고였던거는 느꼈어요.
고등때도 도시로 학교갈때 버스타고가면 배웅해주시며 등두드려준게 다였어요.
근데 친구는 중학생때도 아버지랑 껴안고 잤다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