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힘든 암 수술, 항암 마치고
정말 열심히 관리하며 이제 건강해질 일만 남았다고 희망을 갖고 살았는데
타 장기로 전이된 것 같아요. 결과 듣기 전이지만 재검사 하는 것도 그렇고 영상에서도 뭔가 여러개 보였다고 하네요.
요즘은 정보가 많아서 미리 많이 알고 가잖아요.남편은 거의 전이라고 확신하는거 같아요
전이 되면 위험한 부위라서 너무 걱정됩니다.
저희도 매일 기도하며 사는데 부족했나봐요.
의지할 사람들도 없고, 아이들은 어려요.
아직 젊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남편인데 기죽어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제발 전이가 아니길, 다시 건강해지길
염치없지만 기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