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 드니 부러운 여자는

말 이쁘게 하는 남자랑 사는 여자 같아요

사람 상대하는일 하는데 아내에게 한마디라도 참 이쁘게 하는 남편들이 있어요.  그런분들 아내들은 의외로 무뚝뚝하고

그걸 당연히 아는분이 많더라고요.

그분들은 손에 보석을 알까 가끔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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