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작가라서 그런지 카톡 길게도 썼네요.
내용보니 정중한 것 같으면서도 자기 요구대로 해내라고 해당 특수교사 엄청 괴롭혔내요.
아이는 맨날 교실에서 뛰쳐 나가려 하고 부모는 저러는데 교사는 성모 마리아나 테레사 수녀처럼 사랑으로 감싸야 하는 건지?
“학교 안에서 아들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목소리를 내어줄 유일한 분”
이라며 특수교사를 자기네 편 들어 달라고 압박해서 중재에 이용해 먹고는 고발!
피해자 아이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도 피해자가 동의 안해도 통합반 가겠다고 생떼!
단독] 주호민, 특수교사에 ‘카톡 갑질’ 정황…선처한다면서 유죄의견 제출
https://naver.me/GXqU4efB
연휴·퇴근 후에도 요구사항 카톡
회의시간·장소 변경 일방 요구도
“피해학생 부모의 동의없어도
기존 반에서 수업해야” 주장
29 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주 씨 측은 A씨에게 일과 중은 물론 퇴근 이후와 연휴에도 카톡 메시지를 보내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실제 지난해 5월 11 일 오전 8시 37 분 주 씨 측은 “한 가지 패턴을 오래 지속하기 싫어해 더 상위버전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고 요구했다. 이후 13 일과 18 일에도 특수교사에게 카톡을 보내는데 주 씨 부부가 자폐성 장애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수자&펄’ 유튜브 방송 링크를 전송하기도 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 일에는 주 씨 측이 특수교사에게 “상대아이의 힘든 마음을 백 번 이해하고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도 “임시 격리조치를 해결책으로 삼을 수 없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피해 학생 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 주 내로 이뤄지길 바란다. 동의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주부터는 통합반에서 수업하고자 한다”고 특수교사에게 피해 학생과 합의를 도와줄 것을 종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