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시위하기 좋아하기로 유명한 그 쪽 나라 사람인데...
저보다 지금 대통령을 더 극렬히 싫어합니다.
멀쩡히 잘 돌아가던 한국을 윤이 대통령 되자마자 순식간에 망치고 있는데,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 사람 아니냐며,
본인 나라에서는 2차 세계대전 끝나고 나치 잔당, 매국노들 처치하는데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그래서 아직도 독일에 대한 감정이 안좋다고 얘기하는데요.
한국에서 친일파 매국노들이 승승장구하며 여전히 나라 팔아먹으려는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한국인들이 가만히 그 꼴을 보고만 있냐고 합니다.
그냥 위에서 그렇게 정하면 다 받아들이고 납득해야하냐구요.
왜 시위를 하고 적극적으로 사태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냐고 하네요.
본인 나라 같았으면 이미 다 때려부시고 대통령 탄핵했을 거라고,
시위 부심 부리는 데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앞으로 주말마다 시위 나가려고 해요.
이대로 나라 망치는 꼴 미래 세대를 위해서 더 참고 볼 수 없네요.
매일 매일 뉴스 보면서 고문 당하는 느낌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