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아지 웃기는 얘기 예요

제가 작은 테이블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어줬거든요.

근데 절대 안들어기길래 어제 오늘 저테이블을 치워버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좀전에는 치우면 스탠드 받치는게 하나 있음 좋겠다. 예쁜 스툴을 하나 구해봐야지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 안에 들어가더니만 엎드려서 저를 쳐다보네요

헐 독심술을 하는걸까요

아니 이용하지도 않으면서 왜 못치우게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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