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수백만원 합의금 요구

흔히 말하는 양아치가 몰던 차 모서리를 정차중에 살짝 박았습니다.

트럭은 회사차고.. 스크래치가 없어서 대물처리 안했는데

 

양아치는 대인으로 한방병원 통원중이고 수백만원의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사람의 외모를 가지고 비하하지 않는데

첫인상이 영화에서 보는 양아치였는데.. 그래도 양심은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가장 낮은 진단등급 나왔고(진단 안나올 정도인데.. 교통사고환자라 기본으로 2주 나왔어요.)

도대체 수백만원을 어떻게 합의금으로 요구하는지..

그 수백만원이 인생을 바꿀 정도인지.. 

인생 참으로 더럽게 사는 사람 경험해보니.. 속상하네요.

 

이거 양아치가 요구한 금액으로 합의가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교통사고는 함부러 말하지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차도 주행중에 차앞에서 뒤까지 접촉사고 난 적있는데

저희는 대물만 처리했어요. 병원갈 정도 아니었고.. 인생 더럽게 살고 싶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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