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엄마한테 다정하게 말하는 게 돈 드는 일도 아닌데 그게 잘 안되네요ㅠㅠ

 

엄마는 평생 저한테 잘해주셨는데 난 왜 싫은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인생의 성공은 죽을 때까지 자식이 날 좋아해주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고 ......

 

가끔 보는데 맨날 벌레 씹은 표정으로 만나는 거 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 싶고ㅠㅠ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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