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아버지가 최근에 갑자기 잘때 식은땀이 많이 나서
자다 깨서 수건으로땀을 닦고 잔다고
나 무슨 죽을병 걸린것 아니냐고 걱정을 하시는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엄마가 수술하시고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신경성인지?
허리가 안 좋아 정형외과가서 비싼 주사도 맞고 그러신다는데
주사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까요?
정형외과 의사는 모르겠다 하고
내과 갔더니 내과의사도 모르겠다고 했다네요.
작성자: 70세 아버지
작성일: 2023. 08. 28 14:06
70세 아버지가 최근에 갑자기 잘때 식은땀이 많이 나서
자다 깨서 수건으로땀을 닦고 잔다고
나 무슨 죽을병 걸린것 아니냐고 걱정을 하시는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엄마가 수술하시고 좀 신경을 많이 쓰셔서 신경성인지?
허리가 안 좋아 정형외과가서 비싼 주사도 맞고 그러신다는데
주사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까요?
정형외과 의사는 모르겠다 하고
내과 갔더니 내과의사도 모르겠다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