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복회장 이종찬 누구도 못 했던 정곡을 찌릅니다.

 ▶백선엽은 “일신의 출세와 영달을 위해 일제에 충성하는 길도 마다하지 않고 선택한 인물” “당신이(국방장관) 철거한다는 독립투사 다섯 분은 일신의 영달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라를 찾기 위해 생명을 걸었다”. 

 

백섭엽이 만주 '간도 특설대'에서 독립군 토벌한 이야기는 많이들 했지만 ,

'일신의 영달을 위해  일제에 충성하는 길을 택했다'는 당연한 이야기는 간과하고 있었죠.

애국 명문가문 우당 이회영의 손자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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