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 심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왜 시비거냐고 화내는 대딩 딸
사춘기가 대학생때까지 가는 애들도 있나요?
이제부턴 그냥 밥만 해놓고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고
일체 간섭 안하고 아무 말 안하려구요
오히려 그게 더 편할거 같네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3. 08. 28 12:46
본인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 심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왜 시비거냐고 화내는 대딩 딸
사춘기가 대학생때까지 가는 애들도 있나요?
이제부턴 그냥 밥만 해놓고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고
일체 간섭 안하고 아무 말 안하려구요
오히려 그게 더 편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