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집에서 자녀와 얼마동안 말 안해보셨어요?

본인 하고싶은대로 다 하면서

본인 심기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소리는 듣기 싫어하고

왜 시비거냐고 화내는 대딩 딸

사춘기가 대학생때까지 가는 애들도 있나요?

이제부턴 그냥 밥만 해놓고 알아서 챙겨먹으라 하고

일체 간섭 안하고 아무 말 안하려구요

오히려 그게 더 편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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