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솔직히 사주, 무속이나 종교나 비슷하죠

고대 중세에는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것들로 인해 종교가 필요했다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왜 인간이 인간이 쓴 글을 맹종하는지 이해못할 일이죠.

신의 말씀인지 인간의 짜집기와 착각, 아전인수인지 알게 뭡니까?

 

신이 있다한들 쪼잔하게 특정 종교만 옹호할리가요

그런 신이라면 따라야하는 신일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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