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85079?cds=news_edit
방류를 어떻게 중단할까 고민은 없고
어민들 민심이나 달래려고 쇼하는 모습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울 엄마가 내 밥 죄다 뺏어서 옆집 애만 배불릴 뿐만 아니라, 옆집 애가 내 물통에 독약을 탔는데도 옆집애 혼낼 생각은 없고, 오히려 괜찮다고 잘 마시라고 나를 설득하고 있으니,
이런 엄마라면 연 끊고, 신고하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