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라는게 꼭 필요한 게 아니기도 하고 또 2-300만원선의
버버리나 태그호이어가 있다보니 사지지가 않나봅니다
그렇지만 또 주변을 보니 하나 사고싶어하는데 신중한 사람이라 고민만 합니다
이번에 선물로 2천만원 이내 시계 하나 사주려고 하는데
남편이나 저나 딱히 취향이 분명하지 않으니 브랜드나 종류도 못 정하고 있어요
대략 스타일은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고
그냥키 170정도에 체격있는 편
정장 30프로 세미캐주얼 70프로 입고
행사 회의 주관도 많이 합니다
롤렉스 데이저스트 콤비
피아제 폴로 청판 스틸
이 두개중에 살까하는데
롤렉스는 구하기도 어렵고 남편 분위기에 너무 화려해서
피아제 생각중인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