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갑자기 수영선수 박태환이 생각나요.....

국정농단때 달콤한 제안 다 거절했던 박태환 요새 잘 사는지

약물 의혹은 전후 사정 잘 모르겠지만 의혹이 분명 있을 거라면 

진정한 스포츠맨 같아서요.

누나가 참 나댄다고 생각했었는데 누나도 심지가 곧으니 그런 유혹에 안넘어가고

동생 위해 무릎도 꿇었던거 같고(당시에는 좀 누나가 설치네... 했었는데)

박태환 측근도 누나도 아닙니다.

비도 오구 잡생각 중 하나입니다^^

 

이규혁 손담비랑 예능나오고 여전히 잘나가는거 보면 

참 별로네요....  가족 죄다 성추행 연루자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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