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사다망.어려운 말인가요?

가끔 만나 차한잔 하는 동네엄마가 있어요.

집안팎에 바쁜일이 있어 한동안 약속 미루기만 하다가 바쁜일 끝나고 여유가 생겨 
“그동안 공사다망했다.만나서 얘기할테니 곧 보자"
라고 문자 보냈더니 세상에,인테리어 하느라 그동안 바빴냐고.! 근데 공사는 어쩌다 망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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