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여의사분 부부는 안 궁금한데..

며느리는 어떤 직업을 가진 처자 일까 궁금하네요..

예쁘고 단아한 성형하지 않은 미인이라 칭찬하던데..

여의사분은 건식사업 잘되고 아들 좋은 처자 직접 다리 놓아줘서 결혼 한다하니.. 마음이 참 흐믓할것 같더군요

아이들끼리 다행히 잘 맞았나봐요..

저도 25, 23 두 딸 키우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집 보단 

건너건너 라도 서로 아는 집안 자제와 결혼하면 마음은 든든할것 같은데... 또 그게 아이들 마음이 저희 같을까싶어요..  요즘 살짝 그 분들이 부럽기도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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