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짬뽕, 라면 무조건 얼큰한거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쌀국수가 너무 좋더라구요.
맑은 고기국물에 숙주 듬뿍..
땀이 푹 나면서 속이 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또 요즘엔
흰밥을 물에 푹푹 끓여 살짝 걸죽해진 국물에
김치 걸쳐 밥 한술 먹으면 속이 너무 편안하네요~~
다른분들은 과음 했을때
다음날 해장 어떤걸로 하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27 13:25
옛날엔 짬뽕, 라면 무조건 얼큰한거였는데
어느 시점부터 쌀국수가 너무 좋더라구요.
맑은 고기국물에 숙주 듬뿍..
땀이 푹 나면서 속이 풀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또 요즘엔
흰밥을 물에 푹푹 끓여 살짝 걸죽해진 국물에
김치 걸쳐 밥 한술 먹으면 속이 너무 편안하네요~~
다른분들은 과음 했을때
다음날 해장 어떤걸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