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 말할수는 없고요
제가 A가 50프로 세일할때
그게 필요한건지 모르고 안샀어요
근데 그게 지금 제값의 3배가 뛰었거든요
그러니 알던 값의 6배가 된거라
잠도 못자고 반년째 후회중요
만약 그게 진짜 저에게 필요한거면 큰 댓가를
치루고 이제라도 사야할까요?
아님 포기가 맞을까요..
작성자: 하하하
작성일: 2023. 08. 27 09:33
뭔지 말할수는 없고요
제가 A가 50프로 세일할때
그게 필요한건지 모르고 안샀어요
근데 그게 지금 제값의 3배가 뛰었거든요
그러니 알던 값의 6배가 된거라
잠도 못자고 반년째 후회중요
만약 그게 진짜 저에게 필요한거면 큰 댓가를
치루고 이제라도 사야할까요?
아님 포기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