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4 개월인데요
말도 다 트이고 고집도 세고 그래요
근데 말도 저한테만 배워서
제 말투로 말하고
저한테 태어나서 보고 배운걸 그대로 해요
세상에 엄마밖에 없는 거 같아요 ㅠㅠ
엄마 좋다고 사랑해 하면서 뽀뽀도 해주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ㅠㅠ
자는 모습 보면 짠하고 그래요
자식이라 그렇겠죠 ㅜㅜ
작성자: Dd
작성일: 2023. 08. 27 01:36
아이가 34 개월인데요
말도 다 트이고 고집도 세고 그래요
근데 말도 저한테만 배워서
제 말투로 말하고
저한테 태어나서 보고 배운걸 그대로 해요
세상에 엄마밖에 없는 거 같아요 ㅠㅠ
엄마 좋다고 사랑해 하면서 뽀뽀도 해주는데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ㅠㅠ
자는 모습 보면 짠하고 그래요
자식이라 그렇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