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용 외산 부채살인데 국거리 못지않네요.
부채살 가운데 힘줄 있잖아요?
이게 굉장히 질겨서 떼버리곤 하는데
국으로 끓였더니 질기고 쫀득한 식감이 나쁘지 않네요.
역시 소고기 미역국이 최곱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27 01:08
스테이크용 외산 부채살인데 국거리 못지않네요.
부채살 가운데 힘줄 있잖아요?
이게 굉장히 질겨서 떼버리곤 하는데
국으로 끓였더니 질기고 쫀득한 식감이 나쁘지 않네요.
역시 소고기 미역국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