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순도가를 샀는데
유산균같은 약한맛이라
마트에서 살때 아이아빠가 중2아이한테 부모님이 마실때 한모금 먹어보라해서 어땠든 술이라 저는 절대 반대했는데 밥먹으려 할때 또 2ㅡ3차례
이야기해서 저는 미쳤다했어요.
애들아빠는 가족끼리 식사하면서
한모금 정도는 괜찮다하는데
중2딸아이도 술에 대해 호기심도
없을뿐더러 암튼 좀그러하네요.
작성자: 리로히
작성일: 2023. 08. 26 21:29
오늘 복순도가를 샀는데
유산균같은 약한맛이라
마트에서 살때 아이아빠가 중2아이한테 부모님이 마실때 한모금 먹어보라해서 어땠든 술이라 저는 절대 반대했는데 밥먹으려 할때 또 2ㅡ3차례
이야기해서 저는 미쳤다했어요.
애들아빠는 가족끼리 식사하면서
한모금 정도는 괜찮다하는데
중2딸아이도 술에 대해 호기심도
없을뿐더러 암튼 좀그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