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엘베에서 들은 대화

어쩌다 초딩 고학년 남자 아이 둘과 같이 공동현관 

들어가서 엘베 기다렸다 같이 타고 올라왔는데요.

 

"선영(가명)이 걔가 말빨이 x나 쎄쟎아. 그래서 내가

만나기 전부터 x나 깝칠꺼라고 각오는 했는데 

이게 진짜 만나러 나와서 만나준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라는 식으로 x나 깝치더라? 

x나 재수없어서 몇 번 만나주는척 하다가 차버릴라고"

 

30대 직장인들 대화 아니고 끽해야 4~5학년쯤

되어 보이는 초딩들예요.

내가 뭘 들은건지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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