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尹정부, 방류 대응비 3700억원 대일청구 안한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 인한 국내 바다의 방사능 오염 상태를 감시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는 우리 해역에서만 조사 정점 200곳을 운용중이다.
 
이 밖에 일본 공해상에 8곳, 태평양도서국 해역 10곳에서도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정부는 해수 오염 상태 뿐 아니라 수산물의 오염 여부도 조사중이다. 
 
250개 권역으로 나눠 모든 수산물 품종별로 생산단계에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살피고 있다.
 
이와 별도로 유통단계와 소비단계에서도 추가로 오염 여부를 조사중이다.
 
이 같은 해수 및 해산물 방사능 모니터링 등을 위해 우리 정부는 올해만 800억원의 예산을 지출한다.
 
위축될 수산물 소비의 촉진을 위해서도 2900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가 없었다면 쓰지 않아도 되는 국민 혈세다.
 
오염원을 배출하는 쪽에서 부담해야하는 비용일 수도 있다. 

 

 

尹정부, 방류 대응비 3700억원 대일청구 안한다 (naver.com)

 

 

 

청구도 안한다고 함

그냥 국제 호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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