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편>
① 주방세제 : 개구리 그려진 거 , 진짜 접시가 뽀독거립니다 .
② 식기세척기 12 인용으로 추천함 : 미제도 써보고 ( 당시 초기구입비용 컸음 )
국산 L# 쓰는 중인데 ... 다음엔 꼭 “ 자동열림 ” 있는 다른 국산으로 살겁니다 . 싼 걸로 ....
가정용은 뭐든지 가장 기능이 단순해야 덜 망가지고 계속 쓰게 되네요 .
③ 인덕션은 뭔가 구운 맛이 부족함 . 주로 가스레인지를 쓰게 됨 .
④ 락 ** 뚜껑 한 귀퉁이 망가지면 버렸는데 , 듣고 보니 한 귀퉁이 망가져도
냉장고 보관할 때 아무 문제 없네요 . 그렇다고요 . ( 이건 네이버 ?)
⑤ 컵이나 텀블러 굵은 소금으로 세척하시면 금방 깨끗해져요 .
<욕실편>
① 한때 엄청난 때밀이 타올 좋다 있었지만 전 “ 스프레이 보 # 보 #” 추천드려요 .
이거 뿌리고 좀 있다 밀면 ㅎㅎ
② 뒤꿈치 비법 1 : 그 스프레이 뿌리고 엽기적이지만 실리콘 감자칼로 살살 밀어요 .
③ 뒤꿈치 비법 2 : 다 ** 가면 뒤꿈치 양말 있어요 . 바세린 바르시고 그 양말 신고 자거나
계속 지내시면 뒤꿈치 좋아지더라구요 .
④ 치간칫솔질도 중요한데 전 ‘ 직수형 구강세정기 ’ 강력 추천합니다 .
수도꼭지 연결도 쉬워요 . 굳이 전동 살 필요 없어요 .
⑤ 치약보면 샴푸액 넣는 펌핑으로 된 것 아시죠 ? 이거 재활용 못하나 싶어서
치약 짜넣고 적당히 리 # 테 # 부어서 묽게 만들어 계속 쓰고 있습니다 .
⑥ 머리 말리기 :
전 짧은 단발이라 머리 말리실 때 꼭 고개 숙이고 뒤집어진 머리를 말립니다 .
그럼 파마하신 분들 뿌리가 살아나요 . ㅎㅎ 이건 깨달은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
<청소, 빨래편>
① 로봇청소기 ( 중소기업 - 간단한 것 ), 물걸레청소기 (2 개짜리로 일부러 구형 ) 한꺼번에
돌리고 출근합니다 . 안 봐야 해요 . 하는 거 보면 내가 합니다 . ㅎㅎ
② 창틀 욕실 실리콘 등에 투명한 ( 곰팡이 #) 젤 가끔 뿌리고 방치 . 이게 제일 확실했어요 .
③ 전 무선청소기 안 쓰고 일부러 독일제 카 # 유선 사용합니다 .
④ 스팀 청소기도 같은 메이커인데 이것 때문에 진공청소기도 샀어요 . 옛날 20L 구형모델을 15 년째 쓰고 있습니다 . 스팀 청소기가 있으면 욕실 , 묵은 때가 확실히 ...
⑤ 빨래는 21kg 통돌이 쓰고 있어요 . 깊어서 집게로 빨래 빼고 있고 , 작년에 14 년된 13kg 세탁기 불안해서 바꾸었는데 , 전체 크기는 변화가 없네요 . 참 , 세제는 ‘ 호르몬제거 ~’ 가루랑 P 사 액체 번갈아 사용합니다 . 얼룩 제거는 개구리회사 스프레이가 짱입니다 .
⑥ 건조기 : 이거 정말 환경한테 미안한데요 . 전 6kg 화이트 ### 라고 10 년된 외제 씁니다 . 그때 이걸 산 이유도 가장 작고 단순해서 ... 건조기도 많은 기능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다시 살 상황에도 제일 단순하고 싼 걸로 검색할 예정입니다 .
제가 2003 년 가을에 82 가입했어요 . 애 둘에 주말부부 맞벌이였는데 그 때 김혜경 샘의 ‘ 일하면서 밥해먹기 ’ 책 덕분에 힘 많이 얻었어요 . 그렇게 제 주부생활은 82 와 함께였고 , 멋진 회원님들 덕분에 배우고 , 웃고 , 울었습니다 .
한번 쯤은 나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 다들 출중하셔서 아직 개척 분야는 없고 , 이렇게 몸소 실천한 내용 한번 공유합니다 . 상표도 더 가려야 하나 싶다가 ( 제 경험상 난이도 하로 만듦 ) 이 정도는 괜찮겠지 싶은데 혹시 문제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