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일한 이유가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란게 더 화가납니다.

"삼중수소 못 걸러내…다른 방사성 물질도 기준치 1만4천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13/2021041390137.html

2년 전 TV조선, 후쿠시마 오염수에 '진심'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029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8241933001/amp
https://www.youtube.com/watch?v=iE-z0TMEhHk
 
정상적으로 운전중인 밀폐된 원자로 냉각에 사용된 냉각수를 배출하는 거랑, 원자로가 다 망가져서 핵분열중인 물질에 직접 노출된 반감기가 무척 긴 세슘이 함유된 핵오염수는 구분해야 겠지요. 
정말로 안전하다면 일본이 농업용수든 공업용수든 국내에서 소비하면됩니다. 바다를 오염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유일한 이유가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란게 더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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