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尹 “일본인은 정직-정확 …일본에 아름다운 기억” -

  尹  " 일본인은 정직-정확 … 일식 좋아하고 일본에 아름다운 기억” - https://m.weekly.cnbnews.com/m/m_article.html?no=149272

 

윤 대통령의 일본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 윤 대통령의 아버지가 히토쓰바시대학에 있었던 적이 있고 대통령도 어렸을 때 일본에 자주 갔다고 들었다. 일본에 대한 인상은?’이라는 질문에

 

 윤 대통령은 “아버지가 1965년 국교정상화 후 1966년 히토쓰바시대에 1년간 가셨다. 당시 아버지는 한양대 교수였다. 우리 가족도 방학 때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지금도 히토쓰바시대학이 있는 (도쿄도) 국립시(國立市)가 눈에 선하다 . (도쿄의) 우" 에노역에서 철도를 타고 국립역에서 내려 아버지 아파트까지 갔던 기억이 난다. 학생 때 생각한 것은 선진국답게 예쁘다는 것이다.

 

일본 분들은 정직하고 (무슨 일에나) 정확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 히토쓰바시대 교수의 집에도 초대받아 식사를 했다. 아주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또, 나는 일본 음식을 좋아한다 . 모리소바, 우동, 장어덮밥 등을 좋아하고 ‘고독한 미식가’가 TV에 나오면 꼭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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