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니던 길인데도 불안하네요.
한동안 더워서 안갔는데 오랜만에 가려니
가도 되나? 싶어요.
쭈욱 데크길이니 가도 되겠죠?
어휴.
인적 드문 도시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걱정을 한다는게 현실인가 싶네요..
작성자: 서울
작성일: 2023. 08. 24 14:34
매일 다니던 길인데도 불안하네요.
한동안 더워서 안갔는데 오랜만에 가려니
가도 되나? 싶어요.
쭈욱 데크길이니 가도 되겠죠?
어휴.
인적 드문 도시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걱정을 한다는게 현실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