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처리수 방류와 일본해 표기 기념 대국민 페스티벌 제안합니다.

몇십년간 열과 성을 다해도 자국 이익을 고집하며 버텼던

전임대통령들과는 달리

자유와 반공 이념에 투철하신 윤석열 각하의 호연지기로

한국의 이익은 남김없이 다 포기하고

미일한의 사실상 수직적 군사동맹이 이루어졌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관철시킨 바이든이 얼마나 좋으면

희열의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전에 들리는 소식은 미군이 동해를 이제는 일본해로 통일해 서 부른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정상간 만남 끝나자 마자

기시다는 한국을 배려해 24일 오늘 핵처리수를 바다에 방류한답니다. 한국민의 건강권을 다 버리면서 일본에 대한 끝없는 배려를 보여주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일본의 하해와 같은 

아량에 윤석열 각하는 침묵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일한은 수직적 쳬계로 똘똘뭉쳤습니다. 

거기에 대한민국이 얻은 이익을 따져 뭐합니까?

설사 국익과 국민 건강권을 다 포기했어도

미국과 일본에 사대를 다했으니 충분한 겁니다. 

 

이제는 축제만 남았습니다. 

동해에서 k-pop 축제를 펼치고

전두환 때 여의도에서 국풍81 페스티벌로 80년 광주학살의 국민들 분노를 놀고먹고마시는데로 돌렸듯이

핵처리수 방류 안심 페스티벌을 벌려야합니다. 

 

그것이 다음 총선 대선을 대비하는 윤석열 각하의 유일한 길입니다. 더 뻔뻔스럽게 국민들 눈과 귀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 윤석열 각하를 추앙하는 2찍이 국민 올림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