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생선을 많이 먹어요.
구워서 조려서 젓갈에 ...
노량진 수산 시장에 제가 가면 얼굴을 알아 보는 상인이 있을 정도로.
이제 도대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맨날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수도 없고
바다에서 온 걸 먹기야 하겠지만서두 전보다는 훨씬 줄겠죠.
이제 살 빠질 일만 남았네요.
윤가야 너는 이완용을 뛰어 넘을 거 같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24 08:34
저희는 생선을 많이 먹어요.
구워서 조려서 젓갈에 ...
노량진 수산 시장에 제가 가면 얼굴을 알아 보는 상인이 있을 정도로.
이제 도대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맨날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수도 없고
바다에서 온 걸 먹기야 하겠지만서두 전보다는 훨씬 줄겠죠.
이제 살 빠질 일만 남았네요.
윤가야 너는 이완용을 뛰어 넘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