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폐기수 덕에 강제 다이어트행 예약

저희는 생선을 많이 먹어요.

구워서 조려서 젓갈에 ...

노량진 수산 시장에 제가 가면 얼굴을 알아 보는 상인이 있을 정도로.

이제 도대체 뭐 먹고 살아야 하나요?

맨날 고추장에 밥 비벼 먹을 수도 없고

 

바다에서 온 걸 먹기야 하겠지만서두 전보다는 훨씬 줄겠죠.

이제 살 빠질 일만 남았네요.

 

윤가야 너는 이완용을 뛰어 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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