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쓸별잡 오펜하이머 편 보고있는데

놀란 감독 만나러 저 사림들이

다 미국 간거죠?

장항준 브라보에 내가 좀 부끄럽고

이동진은 역시 영화평로가 다운

관점으로 질문하고 

심채경은 그냥 우리말로 질문하지 싶고

 

오펜하이머에 대해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데 왠지 보기 썩 편하지는 않는

덜그럭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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