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사한테 고백받았는데 난감하네요

저는 입사 5년차고

 

상대방은 10년차인데

 

저랑 나이차가 띠동갑인데

 

고백을 하다뇨.ㅠㅠ

 

같은부서라 친하게 지내긴 햇는데 저를 여자로 생각할줄은 몰랐네요 

 

인터넷에서만 들었지 띠동갑인 사람이 고백을 하니

 

정말 머리가 하얘지네요ㅠㅠ

 

맨날 보는 얼굴인데 어떻게 그나마 좋게 거절을 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평범아래여자입니다

 

인기가 있는 막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에효 당장 내일도 봐야하는데 이분은 왜그런생각을, 햇는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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