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염수 방류한다고하니

절망감도 들고 우울감마저 느껴지네요

희망이 사라지는 느낌

이마저도 관심없는 이들은 시간지나면 아무렇지않을까요??

전 제 아이들이랑 후대가 너무 걱정됩니다

남이 누굴찍든 자유라생각하고 투표가지고 이러진않았는데 이젠 2찍들 혐오스러울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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