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서이초 선생님이 마지막 머물렀던 창고 사진

  https://theqoo.net/hot/2905060936

 

비품 창고라고 해서, 청소함인가보다 했는데

그 공간을 본인이 치우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서 마음해결소라고 이름을 붙임.

아이들이 감정 조절을 못하면 데리고 가서 다독이는 용도로 사용함. 

저 아늑한 공간과 대비되는 너무나 힘겨웠던 선생님의 교단.

 

교육현장에서 목숨을 잃으신 많은 선생님들의 명복을 빌며

9월 4일 선생님들의 단체 행동을 지지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