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런지요?
남편지인 가족이 저희가 사는 근처에 놀러 온 김에 저녁을 같이 먹자고 남편이 약속을 잡았다고 합니다. 사실 전 20년전에 한 번보고 제가 잘 아는분들은 아니구요
가족들이 모두 함께 모이자고 하는데 아이는 몸이 안 좋아서 못 나 갈것 같고 저는 친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하는 자리 좀 많이 불편해 하는 성격이거든요
게다가 요즘 남편이랑 말도 잘 안하고 냉전 비슷한 상황이라 저녁모임에 남편만 나가게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차피 그 부부는 저희 남편이랑만 아는 사이니까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부부가 같이 만나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저의 불편함이나 이런걸 떠나서 남편만 보내는게 실례가 된다면 저도 같이가려고 해요.
현명하신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