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죽자는 건가 싶네요.
유튜브로 오염수방류 안전 홍보 하는 거
(왜 이렇게 많이 해대는지ㅠ)
구글에 신고했는데
생명에 치명적인 위협을
사기친다고...
당연하지만 아무 소용 없지요
MB때보다 더 한 것 같네요
우리 애기 이제 세 돌 다 되어가는데
안그래도 염려증 심한데ㅠㅠ
제2외국어 일본어과였어요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맘으로
배운 건데
이제 우연히 일어만 마주쳐도 역겨워서
고개돌리는 지경입니다ㅠ
국민성이 민폐끼치는 걸 싫어해??
지x하네 욕나옵니다ㅠ
아우 너무 속상하고 화나요ㅠ
글에 두서가 없네요ㅠㅠ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민 가야하나 구글지도 켰는데
러시아 한 가운데 짱박히면 괜찮을라나
그나마 전쟁중이네요
미친 세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