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던 본인이 앞장 서니 옆 사람이 편하긴 한데
그만큼 우쭈쭈를 해줘야 하고
옆 사람이 본인보다 뛰어나거나 잘나가는 걸 못마땅해 하는 캐릭터는
뭔가요?
지적받는 거 못 참고 미안하다 할 줄 모르고
뭐든 열심히 하는데
잘 못하는 분야조차 본인이 잘 하는 줄 알고 우쭈쭈해주길 바래요. 피곤한데 자꾸 엮이네요.
본인이 잘 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잘 하길 기대하지 않나요? 보통은? 그래야 편하잖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8. 22 22:34
뭘 하던 본인이 앞장 서니 옆 사람이 편하긴 한데
그만큼 우쭈쭈를 해줘야 하고
옆 사람이 본인보다 뛰어나거나 잘나가는 걸 못마땅해 하는 캐릭터는
뭔가요?
지적받는 거 못 참고 미안하다 할 줄 모르고
뭐든 열심히 하는데
잘 못하는 분야조차 본인이 잘 하는 줄 알고 우쭈쭈해주길 바래요. 피곤한데 자꾸 엮이네요.
본인이 잘 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잘 하길 기대하지 않나요? 보통은? 그래야 편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