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제 강점 식민지

당시 식민지 시대를 살아보지는 않았으나 내 나라, 내 땅, 내 바다를 왜놈들이 맘대로 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윗대가리들은 일본 졸개노릇이나 하고 이 나라 백성들이 죽어나가는 말든 안중에도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작금이 식민지랑 뭐가 다를까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우리 독립투사들이 하늘에서 울고 있을 겁니다.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데 친일에게 정권을 내어준 대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