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여자들 단톡방에 있는데요. 신기한게.....

방장이 성격이 별납니다.

4차원에 나르시시스트, 성격도 과격해요.

 

그런데 시녀들이 그렇게 많아요.

방장이 한 마디만 하면

우쭈쭈.... 좋아요 하트 순식간에 달리고.

 

나이가 40대 중반인데

편집모드로 잔뜩 뽀샵들어간

셀카사진 올리면(본인 혼자서만 재미로 자주 올려요)

완전 페이스오프 된 사진보고

예쁘다, 미인이다 굴비댓글...

모두가 그 실물을 알거든요. ㅎㅎ

 

이런 별나고 희한한 여자들 주변에 사람이 많은건

그 사람들도 같은 종이라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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