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질이 너무 힘들어서 볶음밥 해 먹을 채소 다지려고
푸드프로세서를 샀는대요.
볶음밥에 넣을 정도 크기(엄지손톱만한?)가 아니라 쌀알보다 작은 모래알만한 크기로 되네요.
잘못 샀나봐요...
그럼 다지기는 또 따로 사야하는 거겠죠?
다지기로 하면 잘리는 크기가 어느 정도 일까요?
볶음밥,카레에 넣을 정도인지 아니면 이유식에 넣을만큼 작게 잘리는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22 13:58
칼질이 너무 힘들어서 볶음밥 해 먹을 채소 다지려고
푸드프로세서를 샀는대요.
볶음밥에 넣을 정도 크기(엄지손톱만한?)가 아니라 쌀알보다 작은 모래알만한 크기로 되네요.
잘못 샀나봐요...
그럼 다지기는 또 따로 사야하는 거겠죠?
다지기로 하면 잘리는 크기가 어느 정도 일까요?
볶음밥,카레에 넣을 정도인지 아니면 이유식에 넣을만큼 작게 잘리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