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성발톱 미치겠네요

20대때 양 엄지 4곳 다 잘라냈는데

마취주사가 세상 미칠듯 아팠던 기억이 너무 강렬히 남아서 이젠 시술받기가 겁나네요.. 

그땐 어디발가락 부딪히기만 해도 양말에 피가 흥건했어요

이거 평생 관리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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