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를 받았어요. 짐작은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참 느닷없고 경황멊고., 믿기지 않고.
60대 중반이세요.
내일 오후가 입관, 모레가 발인이라네요.
저는 오늘,내일 오후 늦게 시간이 되어서 갈수 있는데
언제가 나을지?
그냥 너무 슬퍼서 힘이 다 빠지고 얼 나간 느낌이에요.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 ㅜㅜ
작성자: ....
작성일: 2023. 08. 22 11:14
부고를 받았어요. 짐작은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참 느닷없고 경황멊고., 믿기지 않고.
60대 중반이세요.
내일 오후가 입관, 모레가 발인이라네요.
저는 오늘,내일 오후 늦게 시간이 되어서 갈수 있는데
언제가 나을지?
그냥 너무 슬퍼서 힘이 다 빠지고 얼 나간 느낌이에요.
가족들은 어떤 심정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