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시계, 커피믹스, 현관문에 달린 CCTV 건전지 등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도청 매점에서 사서 집으로 보내고, 매일 먹는 아침 샌드위치를 사고( 한달에 100만원 넘는 샌드위치값), 한달에 수백만원 넘는 과일을 사놓으면 김혜경이 와서 가져가고, 개인차량에 기름을 넣고, 옷과 속옷 도 특정 업체에서 받아오고, 이게 다 경기도지사 이재명 이 법카로 한 짓.
에르메스 스킨 로션도 법카로 사다 쓰고,
공무원들을 가사도우미로 부려먹고, 팬티도 빨게하고, 수내동 아파트 이불 빨래까지 시키고..
개인적으로 보내는 명절선물이나 선산 갈 때 사용하는 제사음식, 집안 제사에 올리는 음식도 모두 세금으로 처리, 용도는 ‘직원 격려용’으로 법카쓰고
어메이징 이재명과 김혜경!
대통령하겠다고 몇년동안 준비중일때... 경기도지사때도 이렇게 세금횡령했는데, 만약 대통령되었음 나라 곳간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글구 한달에 수백 썼다는 그 과일집도 수상해요. 꼭 조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