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깐 미소 짓고 갈게요

 

 

어제인 줄 알았던 아이 개학이

하루 뒤인 오늘임을 깨닫고

좌절하길 잠깐 

 

드디어!!!! 

개학했습니다 

하하하

차문 딱 닫고 학교 교문으로 향하는 아이 보는데

나도 모르게 미소가 스윽...

 

두 손 두 발 자유롭게 내 일 할 수 있음에

얼마나 기쁜지..

일단 바닐라 라떼 한잔 할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