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아이 영재같지만 평범한게 좋아서요.

만5세인데 산수 곱셈 이런거 너무 좋아하고요.

두자리수 곱셈 암산으로 하고

어느날 보니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세자리수도 곱하더니

그걸 그림으로 그려요

두자리수는 사각형

세자리수는 입체주사위같다고요.

어느날은 나느고싶어하더라고요.

어질어질

영어는 자유자재로 말하고 있어요.

놀이터에서 만난 외국여자애가 좋아하더라고요.

대화가 되니 그러나

난 평범한 거 좋아서 그게 행복했거든요.

국공립어린이집만 보내고 있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