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난한데 욕심많은 남자는 거르세요

제 남편이 그런 사람인데요. 친정이 잘 사는 것 알고 지원 받아서 살 생각으로 접근했어요. 학벌도 좋고 직장도 좋았는데 파벌에 밀려 해고되었구요. 친정에서 돈 받아오라고 하는데 죽이고 싶었어요. 둘째 대학 가면 바로 이혼할겁니다. 시댁은 무탈하고 형제자매 다 좋은데 남편만 쓰레기였어요. 지금도 빨리 헤어지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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